조영욱 역전골, 한국 2-1 리드..金 보인다(진행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이 조영욱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4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 나섰다.
전반 2분 선제 실점 후 전반 27분 정우영의 골로 따라붙은 한국이 후반 12분 조영욱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정우영이 넘어지면서도 패스를 돌려놓았고 조영욱이 1대1 찬스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국이 조영욱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4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 나섰다.
전반 2분 선제 실점 후 전반 27분 정우영의 골로 따라붙은 한국이 후반 12분 조영욱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황재원의 중앙 돌파가 매서웠다. 정우영이 넘어지면서도 패스를 돌려놓았고 조영욱이 1대1 찬스를 마무리했다.
조영욱의 이번 대회 4번째 골이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선발’ 토트넘 아쉬운 마무리+비수마 퇴장, 루턴과 전반 0-0(진행중)
- ‘손흥민 선발+3연속 골 조준’ 토트넘, 루턴전 선발 공개
- ‘6호골’ 손흥민, 英언론 평점8 “유럽 통산 200번째 골”
- 200호골 손흥민, 교체가 조금만 늦었다면 [EPL 리뷰]
- ‘손흥민 200호골’ 토트넘, 9명 리버풀에 2-1 신승
- ‘손흥민 선제골+200호골’ 토트넘-10명 리버풀과 전반 1-1
- 손흥민 선제골+유럽 통산 200호골 폭발
- ‘손흥민vs살라’ 토트넘-리버풀 빅매치 라인업
- 손흥민 도우미 큰 부상 아닐 것, 리버풀전 출전 낙관
- ‘멀티골’ 손흥민, EPL 6R 이주의 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