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가 선택한 남자 김준호 …시원하게 저녁 독박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니돈내산 독박투어' 멤버들이 저녁 독박을 걸고 '삐약이 게임'을 했고, 김준호가 또 독박을 썼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홍인규 아들의 장난감인 '삐약이'의 선택에 따라 독박자를 정하기로 했다.
태엽을 감으면 돌아가는 삐약이의 선택을 총 5번 중 가장 많이 선택 당한 사람이 저녁 만찬을 독박 쓰기로 한 것이다.
이후 유일하게 '삐약이'의 '콕'을 당한 김준호가 저녁 만찬 독박을 쏘게 됐는데, 이로써 김준호는 '누적 4독박'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니돈내산 독박투어' 멤버들이 저녁 독박을 걸고 '삐약이 게임'을 했고, 김준호가 또 독박을 썼다.
7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 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는 태국 파타야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여행기가 펼쳐졌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홍인규 아들의 장난감인 '삐약이'의 선택에 따라 독박자를 정하기로 했다. 태엽을 감으면 돌아가는 삐약이의 선택을 총 5번 중 가장 많이 선택 당한 사람이 저녁 만찬을 독박 쓰기로 한 것이다. 삐약이가 계속해서 김대희 쪽으로 향하자 김대희는 좌회전밖에 못하는 삐약이의 특성을 간파하여 삐약이를 보냈다. 하지만 그의 차례에 삐약이가 갑자기 우회전을 하고 또 김대희에게 다가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이후 유일하게 '삐약이'의 '콕'을 당한 김준호가 저녁 만찬 독박을 쏘게 됐는데, 이로써 김준호는 '누적 4독박'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