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전반 27분 동점골, 승부는 원점(진행중)
김재민 2023. 10. 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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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이 동점골을 넣었다.
이번 대회 득점왕에 근접한 정우영의 헤더 골이 나왔다.
황재원이 보낸 높은 크로스를 정우영이 수비수 뒤에서 뛰어올라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정우영은 이번 대회 8번째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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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정우영이 동점골을 넣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4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 나섰다.
전반 2분 만에 선제 실점한 한국이 전반 27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번 대회 득점왕에 근접한 정우영의 헤더 골이 나왔다. 황재원이 보낸 높은 크로스를 정우영이 수비수 뒤에서 뛰어올라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정우영은 이번 대회 8번째 골을 넣었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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