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 로또 1등 나왔다… 전국 11명, 당첨금 각 24억3천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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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강원도 속초를 비롯해 전국에서 모두 11명이 나와 각각 24억347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당첨금은 각 24억3470만원씩이다.
이번주 로또 1등 배출 판매점을 살펴보면 강원도 속초 1곳을 포함해 경기(수원, 포천) 2곳, 경남(김해, 통영) 2곳, 인천(계양구, 부평구) 2곳, 부산(중구, 기장군) 2곳 그리고 서울(종로구), 전남(무안군)에서 1곳씩 모두 11곳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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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강원도 속초를 비롯해 전국에서 모두 11명이 나와 각각 24억3470만원씩 받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7일 진행된 제108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번호로 ‘11, 21, 22, 30, 39, 44’가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 나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당첨금은 각 24억3470만원씩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4명으로 각 474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91명으로 149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148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5만2280명이다.
이번주 로또 1등 배출 판매점을 살펴보면 강원도 속초 1곳을 포함해 경기(수원, 포천) 2곳, 경남(김해, 통영) 2곳, 인천(계양구, 부평구) 2곳, 부산(중구, 기장군) 2곳 그리고 서울(종로구), 전남(무안군)에서 1곳씩 모두 11곳에서 나왔다. 1등 번호 선택 방식은 자동이 10게임, 수동 1게임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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