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봉석엄마, 멋 부렸네~"...한효주, 매니시 수트룩

송효진 2023. 10. 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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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한효주 액터스 하우스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효주는 매니시룩으로 멋을 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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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한효주 액터스 하우스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효주는 매니시룩으로 멋을 냈다. 단정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69편. 69개국 209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60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의 '영화의 황제'다.

"봉석엄마, 멋 부렸네"

매니시 수트룩

미모는 청순

"아우라는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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