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섹시+탄탄 몸매 과시.."피팅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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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7일 엄정화는 "피팅을 대하는 자세 #화사한그녀"라며 영화 '화사한 그녀' VIP 시사회 참석을 위해 피팅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화사한 그녀'는 오는 10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화사한 그녀'는 인생 역전 한방을 꿈꾸는 화사한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매번 허당한 실력으로 허탕만 치던 중 자신에게 600억이라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와 마지막 작전을 펼치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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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7일 엄정화는 “피팅을 대하는 자세 #화사한그녀”라며 영화 ‘화사한 그녀’ VIP 시사회 참석을 위해 피팅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오프숄더 블랙 점프슈트룩으로 시크함과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어 그는 민소매 자켓 정장룩으로 카리스마를 더하기도 했다.
특히 엄정화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팔 근육으로 완벽한 핏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5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인형 같아요”, “언니 미모는 정말 끝이 없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화사한 그녀’는 오는 10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화사한 그녀’는 인생 역전 한방을 꿈꾸는 화사한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매번 허당한 실력으로 허탕만 치던 중 자신에게 600억이라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와 마지막 작전을 펼치는 스토리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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