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채널A에 지유찬이 떴다!’…그의 절친은?
조현선 2023. 10.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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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틀고 태극기 올리고 싶었다"
-절친 백인철과 방송 중 영상통화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자유형 50m에서 '깜짝 금메달'을 딴 지유찬이 채널A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지유찬의 승부욕을 자극한 여러가지 요소 중 하나는 중국 독주로 내내 울려퍼진 중국국가였습니다.
"나도 애국가 울려 퍼지고 태극기 들고 싶다"
결국 그는 해냈고, 금메달을 딴 순간도 "얼른 단상에 올라가고 싶었다"며 그날의 기쁨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대표팀 절친을 묻자 백인철이라고 대답하며 갑작스러운 영상통화에도 브로맨스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7살 동생인데 보고 배울 점이 꽤 많았던 것 같아요."
영상통화 속 백인철은 지유찬에게 어떤 말을 했을까?
우리나라 수영 황금기를 이끈 대표팀의 브로맨스가 궁금하다면 채널A 주말 뉴스A 속 [OPEN 인터뷰]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OPEN인터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dmtGEOyYHK5aXdmW6lWuS5xhdMswHhc
조현선 기자 chs072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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