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식욕 늘어도 얼굴만 찌지 않는 이유···철저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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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철저한 관리를 뽐냈다.
7일 서수연은 "갑자기 가을을 건너 겨울이 와 버린 듯해요. 내 몸도 추운지 지방을 저장하려고 쉬지 않고 음식을 넣어달라고.. 또 내 몸 말 잘 듣는 나 얼굴도 찌울 수 없으니 요즘 푹 빠진 가서 관리 받고 따끈한 전골 생각에 스키야키 한판 + 치즈키에크로 마무으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카페에서 반팔을 입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한 채 음식을 즐기는 중인 서수연은 행복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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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철저한 관리를 뽐냈다.
7일 서수연은 "갑자기 가을을 건너 겨울이 와 버린 듯해요. 내 몸도 추운지 지방을 저장하려고 쉬지 않고 음식을 넣어달라고.. 또 내 몸 말 잘 듣는 나 얼굴도 찌울 수 없으니 요즘 푹 빠진 가서 관리 받고 따끈한 전골 생각에 스키야키 한판 + 치즈키에크로 마무으리"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카페에서 반팔을 입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한 채 음식을 즐기는 중인 서수연은 행복한 표정이다. 또한 길게 기른 머리카락이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한다.
네티즌들은 "저 정도는 먹을 수 있지 않나요", "은근 소식좌였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2019년 이필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서수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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