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카더가든 “넉살, 잘난 척 많아...출연 부탁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10. 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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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이 넉살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더가든은 "'놀토'에 너무 나오고 싶었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놀토' 멤버인 넉살과 친분이 있는 카더가든은 "넉살 형이 잘난 척을 많이 한다. 대놓고 잘난 척이라기보다는 술자리에서 방송 중에 있었던 일들을 그냥 슬쩍 흘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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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이 넉살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더가든은 “‘놀토’에 너무 나오고 싶었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놀토’ 멤버인 넉살과 친분이 있는 카더가든은 “넉살 형이 잘난 척을 많이 한다. 대놓고 잘난 척이라기보다는 술자리에서 방송 중에 있었던 일들을 그냥 슬쩍 흘린다”고 말했다.
이에 넉살은 “사실 밖에서는 키라고 안 하고 기범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카더가든은 이어 “저는 부러웠다”고 말했다.
카더가든은 “이번 컴백 때 ‘놀토’에 나가고 싶다고 했더니 ‘얘기 해 볼게’ 이러더라”며 “이럴 거면 (‘놀토’에) 내가 무릎 꿇고 비는 게 빠르겠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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