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공격 지지”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2023. 10. 7. 19:06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하마스 편에 섰다.
그는 7일 자신의 고문을 통해 “우리는 팔레스타인(하마스) 전사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면서 “팔레스타인과 예루살렘이 해방될 때까지 우리는 팔레스타인 전사들의 편에 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란은 하마스는 물론, 레바논의 헤즈볼라 등 중동내 반(反)이스라엘 세력을 적극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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