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항저우AG] '장미란 키즈' 박혜정 "제2의 장미란 호칭 영광입니다"
김현경 goodjob@mbc.co.kr 2023. 10. 7. 18:25
한국여자 여도 간판 박혜정(20·고양시청)이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최중량급(87㎏ 이상) 장미란(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후 13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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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김현경, 편집: 이시연, 디자인:최서우]
김현경. 기자(goodjob@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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