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라기 히나타 “맛있는 것 사준 고레에다 감독, 현장 굉장히 즐거웠다”(괴물)[M+BIFF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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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쿠로카와 소야, 히이라기 히나타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사준 맛있는 음식을 공개했다.
이날 쿠로카와 소야는 "감독님께서 현장에 밥차를 세 번 정도 불러줘서 보내줬다"라고 밝혔다.
히이라기 히나타는 "현장에서 즉석에서 만드는 우동이 나왔었는데 굉장히 맛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현장은 굉장히 즐거웠고, 인물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감독님께서 만들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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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가 밝히는 고레에다 감독이 사준 맛있던 음식
‘괴물’ 쿠로카와 소야, 히이라기 히나타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사준 맛있는 음식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는 영화 ‘괴물’의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쿠로카와 소야는 “감독님께서 현장에 밥차를 세 번 정도 불러줘서 보내줬다”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는 보통 도시락을 많이 먹는데, 밥차가 세 번 정도 현장에 왔다. 피자나 귀여운 마시멜로우 같은 것들이 있었고, 맛있었던 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이야기했다.
히이라기 히나타는 “현장에서 즉석에서 만드는 우동이 나왔었는데 굉장히 맛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현장은 굉장히 즐거웠고, 인물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감독님께서 만들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우동(부산)=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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