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솔규·김원호 '남자 복식의 미래'

신웅수 기자 2023. 10. 7. 18: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최솔규와 김원호가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 인도 사트윅세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와의 경기에서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최솔규와 김원호는 이날 경기에서 게임 스코어 0대 2로 패배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10.7/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