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역도 박혜정, 아시안게임 金‥용상 한국신 타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도 대표팀의 박혜정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최중량급에서 우리 여자 역도 선수론 장미란 이후 13년만에 대회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용상에서는 과거 손영희가 세웠던 한국 기록과 동률을 이룬 박혜정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장미란 이후 13년 만에 여자 역도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도 대표팀의 박혜정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최중량급에서 우리 여자 역도 선수론 장미란 이후 13년만에 대회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박혜정은 인상에게 가장 무거운 125kg을 들어올린 뒤, 용상에서도 출전 선수 중 최고인 169kg에 성공해 합계 294kg으로 대표팀 동료 손영희를 11kg 차이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용상에서는 과거 손영희가 세웠던 한국 기록과 동률을 이룬 박혜정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장미란 이후 13년 만에 여자 역도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31325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강서구청장 사전투표 이틀째 오후 3시 투표율 18%‥서울시장 보선보다 높아
- 윤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교류·협력 강화"
- 신원식 신임 국방부 장관 "억제가 곧 평화, 적 압도 국방태세 구축"
- 화재 조사하다 숨진 경찰관, 영결식 엄수
- 경기 수원·화성 일대서 10대 여성 3명 목 조르고 폭행한 고등학생 검거
- 세계불꽃축제 개최에 여의도 일대서 배달앱 서비스 제한
- "새누리도 '진박' 감별하다 폭망"‥'수박 당도'에 비명계 '펄쩍'
- "물 튀잖아요!" "이게 정말‥" 세차하다 갑자기 도끼 꺼내 '확'
- '상위 1%' 가수 연 소득 평균 38억원‥99%는 1천100만원
- [아시안게임] 양궁 임시현, 여자 개인전도 금메달‥37년 만에 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