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청순 미모에 의외의 반전 몸매…B컷 맞아?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아로마티카 촬영장"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풀메이크업에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촬영장의 환한 조명 아래에서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특히 밀착된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의외의 볼륨감이 돋보인다. 매끈한 직각 어깨와 쇄골라인 또한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해 '미워도 사랑하니까' '사랑과 전쟁' '8282' '시간아 멈춰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오는 12월 16일과 17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3 DAVICHI CONCERT '를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