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앞두고 내린 비로 그라운드 정비
신현우 2023. 10. 7. 17:30
(사오싱[중국]=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 대만과 대한민국의 경기에 앞서 비가 내려 대회 관계자들이 그라운드 정비를 하고 있다.
이날 비로 인해 경기가 연기되면 8일 열리고, 8일에도 열리지 못할 경우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진 대한민국은 은메달에 머물게 된다. 20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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