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 · 사솔, 오늘 저녁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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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374281 ▲ 서채현 경기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이 준결승 2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콤바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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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이 준결승 2위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콤바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서채현은 오늘(6일) 오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커차오 양산 스포츠클라이밍 센터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준결승에서 총 199.73점을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의 모리 아이의 점수도 199.73점으로 동점이었지만, 볼더링에서 2개의 25점을 받은 모리가 1위, 1개의 25점을 획득한 서채현이 2위로 정해졌습니다.
리드에서는 15m 높이에 있는 48번째 홀드를 서채현과 모리 둘 다 잡아 100점을 받았습니다.
8명은 이날 한국시간 저녁 7시 15분에 벌일 결선에서 다시 0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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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사솔도 메달 후보로, 5위로 준결승을 통과했습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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