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장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
김성락 2023. 10. 7. 17:04
[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양궁 2관왕’ 이우석(26, 코오롱)이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우석은 7일 오전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개인 동메달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압둘린을 세트스코어 7-1로 누르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장)이 시상자로 나서고 있다. 2023.10.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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