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영-허윤서,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4위

서동균 기자 2023. 10. 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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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경기에서 메달을 노렸던 이리영-허윤서가 아쉽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이리영-허윤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에서 예술 점수 78.6500점, 수행 점수 121.3834점으로 총점 200.0334점을 받았습니다.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은 2010년 광저우 대회 듀엣에서 박현선-박현하 자매가 동메달을 딴 뒤 이번을 포함해 3번의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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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경기에서 메달을 노렸던 이리영-허윤서가 아쉽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이리영-허윤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에서 예술 점수 78.6500점, 수행 점수 121.3834점으로 총점 200.0334점을 받았습니다.

전날 듀엣 테크니컬에서 201.9967점을 얻은 둘은 합계 402.0301점으로 최종 4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카자흐스탄의 아리나 푸시키나-야스민 투야코바 조로 총점 418.6987점으로 이리영-허윤서보다 약 16점 높았습니다.

중국의 쌍둥이 자매 왕류이-왕첸은 526.8620점으로 우승했고, 일본의 히가 모에-야쓰나가 마시로조가 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은 2010년 광저우 대회 듀엣에서 박현선-박현하 자매가 동메달을 딴 뒤 이번을 포함해 3번의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서동균 기자 wind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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