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연기 선보이는 이리영·허윤서
유승관 기자 2023. 10. 7. 16:39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이리영과 허윤서가 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루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리영과 허윤서는 이날 프리 루틴에서 200.0334점을 받아 전날 열렸던 테크니컬 루틴 201.9967점과 함계 402.0301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2023.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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