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진과 포옹하는 아티스틱 스위밍 이리영·허윤서 '최선 다했지만 4위'

유승관 기자 2023. 10. 7. 16: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이리영과 허윤서가 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루틴 연기를 마친 후 코치진과 포옹하고 있다.

이리영과 허윤서는 이날 프리 루틴에서 200.0334점을 받아 전날 열렸던 테크니컬 루틴 201.9967점과 함계 402.0301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2023.10.7/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