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함소원 “혜정이 동생 생겼다, 두 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2023. 10. 7.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함소원이 둘째 딸이 생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정이 동생이 생겼다. 일 하시는 이모님이 혜정이보다 1살 어린 딸을 양육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살게 됐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또 "혜정이에게 동생에게 양보를 가르치기 더없이 좋은 시간이다. 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며 '둘째 생김, 딸 둘, 딸 최고, 내 딸, 내 보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둘째 딸이 생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정이 동생이 생겼다. 일 하시는 이모님이 혜정이보다 1살 어린 딸을 양육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모님과 딸이 우리집으로 오게 되면서 우리는 공주님 두 분을 모시고 사는 느낌”이라며 “두 명의 공주님을 모시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또 “혜정이에게 동생에게 양보를 가르치기 더없이 좋은 시간이다. 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며 ‘둘째 생김, 딸 둘, 딸 최고, 내 딸, 내 보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으며,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 중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