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자 리커브 시상자로 나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민경석 기자 2023. 10. 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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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 시상자로 나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임시현·안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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