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와하카 인근서 규모 5.9 지진 발생-USGS

김예슬 기자 2023. 10. 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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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 와하카 인근에서 6일 오후 11시6분(한국시간 7일 오후 2시6분)께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17.09도, 서경 94.96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108㎞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지진 경보가 울렸고, 일부는 흔들림을 느꼈다.

아직 피해나 부상에 대한 보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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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멕시코 남부 와하카 인근에서 6일 오후 11시6분(한국시간 7일 오후 2시6분)께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미 지질조사국 갈무리).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멕시코 남부 와하카 인근에서 6일 오후 11시6분(한국시간 7일 오후 2시6분)께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미 지질조사국 갈무리).

멕시코 남부 와하카 인근에서 6일 오후 11시6분(한국시간 7일 오후 2시6분)께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17.09도, 서경 94.96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108㎞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지진 경보가 울렸고, 일부는 흔들림을 느꼈다. 아직 피해나 부상에 대한 보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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