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동기범죄 막는다' 부평경찰서, 원적산 둘레길 순찰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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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7일 둘레길 이상동기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원적산 둘레길 순찰대 발대 및 민·경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순찰은 원적산 둘레길 순찰대와 부평경찰서가 합동으로 원적산 공원을 출발하여 원적산 팔각정을 지나 정상에 이르는 경로로 순찰이 진행됐다.
부평경찰서 관계자는 "원적산 둘레길 순찰대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온한 둘레길을 만들고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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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부평경찰서는 7일 둘레길 이상동기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원적산 둘레길 순찰대 발대 및 민·경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둘레길 순찰대는 시민경찰,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38명의 민간단체로 이루어졌다.
이날 합동순찰은 원적산 둘레길 순찰대와 부평경찰서가 합동으로 원적산 공원을 출발하여 원적산 팔각정을 지나 정상에 이르는 경로로 순찰이 진행됐다.
부평경찰서 관계자는 “원적산 둘레길 순찰대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온한 둘레길을 만들고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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