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제작진마저 포기 선언 사태, 퇴근 복불복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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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가 미션 촉을 발동한다.
10월 8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홀리데이' 특집에서는 퇴근 복불복 현장이 공개된다.
현장에 도착한 여섯 남자는 선택한 길이 퇴근을 결정한다는 미션 소식을 듣는다.
점차 퇴근 미션이 막바지로 치닫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 너무 힘든 나머지 제작진마저 포기 선언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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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나인우가 미션 촉을 발동한다.
10월 8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홀리데이’ 특집에서는 퇴근 복불복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휴가를 마친 여섯 남자가 초가을의 정취를 느낀다. 특히 오랜만에 자전거를 탄 연정훈이 유난히 신난 모습을 보인다.
아름다운 경치도 잠시, 오르막길이 시작되자 멤버들의 페달 밟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다. 이에 뒷자리에 있던 김종민이 꼼수를 벌이다 곧바로 발각되고, 연정훈에 응징당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현장에 도착한 여섯 남자는 선택한 길이 퇴근을 결정한다는 미션 소식을 듣는다. 어떤 길을 택할지 갈팡질팡하던 때 나인우가 단번에 길을 정한다. 그러자 멤버들은 그와 다른 정반대의 선택을 해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나인우는 이번만큼은 “촉이 왔어”라며 확신에 찬다. 그의 선택이 성공적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점차 퇴근 미션이 막바지로 치닫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 너무 힘든 나머지 제작진마저 포기 선언하는 사태까지 발생한다. 이런 난관을 뚫고 먼저 퇴근할 인물은 과연 누구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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