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 달성한 임시현

김인철 2023. 10. 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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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이날 시상을 위해 이동하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장). 2023.10.7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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