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젊은 아빠 아니라 민서 학교 안 가, ♥한수민도 오라고 안 해”(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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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아이 학교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이가 14살인데요. 내 친구들 아빠보다 우리 아빠가 훨씬 젊어 보여 라고 칭찬을 해주네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제가 학교를 안 갑니다. 학교를 안 가요. 엄마가 갑니다. 엄마가 오라고도 안 하고"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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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아이 학교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아이가 14살인데요. 내 친구들 아빠보다 우리 아빠가 훨씬 젊어 보여 라고 칭찬을 해주네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제가 학교를 안 갑니다. 학교를 안 가요. 엄마가 갑니다. 엄마가 오라고도 안 하고"라고 해 웃음을 줬다.
그는 "자 젊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해야 됩니다. 열심히 운동하시고"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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