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과 나란히 서 활시위 당기는 임시현
민경석 기자 2023. 10. 7. 12:08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7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임시현(오른쪽)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왼쪽은 대한민국 안산.
임시현은 이날 경기에서 안산을 누르고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2023.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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