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IN the mood, 명반 탄생 예고"

송수민 2023. 10. 7. 1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휘인이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휘인은 지난 6일 오후 공식 SNS에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인 더 무드'는 휘인이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와 이어진다.

한편 휘인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인 더 무드'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휘인이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휘인은 지난 6일 오후 공식 SNS에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휘인은 전곡 음원에 맞춰 라이브를 선보였다.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은 것. 여유로운 제스처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새 앨범에는 총 11곡의 음원을 담았다. 타이틀곡 '인 더 무드'를 비롯해 '아이 노우 아이 노우 아이 노우', '17'. '불꽃'. '바이트 미', '댄스 포 유', '온 디 아일랜드', '아프로디테', '숨결', '버터스윗', '히어 아이 엠' 등. 

올 가을 또 하나의 명반 탄생을 예고했다. 휘인은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고퀄리티 신곡들을 예고했다.

'인 더 무드'는 휘인이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와 이어진다. '휘인(輝人)' 아이덴티티 2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인 더 무드'는 알앤비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 팝 장르다. "네 안의 무드(Mood)를 찾게 해주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휘인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인 더 무드'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더라이브>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