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금메달 축하하는 안산 [사진]
김성락 2023. 10. 7. 12:06
[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임시현(한국체대)이 '집안싸움' 최종 승자가 됐다.
임시현은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 결승전에서 안산(광주여대)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임시현, 안산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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