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임시현, 안산 꺾고 양궁 개인전 금메달
이지은 2023. 10. 7. 12:03
임시현이 안산과 맞붙은 집안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고 항저우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임시현은 오늘 낮 열린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안산을 세트 스코어 6 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여자 대표팀 막내 임시현은 혼성전과 단체전에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랐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최현욱, 길거리 흡연·꽁초 무단 투기 논란 일자 사과
- 배우 이동하·걸스데이 출신 소진, 11월 결혼…"오랜 만남, 두터운 신뢰 쌓아"
- '전과자', 민폐·갑질 촬영 논란 사과 "불편 드려 죄송...개선하겠다"
- 아이유, 살해 협박까지...소속사 "무책임한 언행 강력 처벌"
- [직격인터뷰] '분실카드 사용' 박은수 "남의 카드인 것 알고 바로 신고"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