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와 결별’ 윤현민 “일 쉬지 않겠다고 회사에 공표, 연기 각인되고파”(정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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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이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하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로 친분을 맺은 윤현민과 대화를 했다.
이어 윤현민은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윤현민은 "작품의 흥행을 떠나 난 연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내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계속 각인시킬 수 있으니 이제부터 일을 쉬지 않겠다고 회사에 공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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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윤현민이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0월 6일 정준하가 운영하는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그렇게 생기면... 어떤 기분이야앙..??ㅣ데려다주나 EP.06"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하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로 친분을 맺은 윤현민과 대화를 했다.
윤현민은 '가문의 영광'으로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했다고. 그는 "야구선수를 관두자마자 영화 '투혼'으로 매체연기를 했다. 거기에서 조그마한 역할로 참여했는데 정신도 없을 때였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정준하는 "그런 걸로 따지면 난 60편 정도 했다"고 반응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윤현민은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나이 들고 바뀌었다. 예전에는 작품을 하면 몇 개월 쉬며 작품을 드문드문했다. 이제는 젊을 때 들어오는 걸 다 하자"라는 생각의 전환을 고백한 것.
윤현민은 "작품의 흥행을 떠나 난 연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내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계속 각인시킬 수 있으니 이제부터 일을 쉬지 않겠다고 회사에 공표했다"고 했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종영 후 2016년 4월부터 7년 간 열애를 이어왔으나 최근 이별을 공식화했다. (사진=채널 '정준하하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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