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항저우] 주짓수 최희주-성기라, 8강 진출 성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짓수의 최희주-성기라가 7일 첫 경기를 압승하며 8강으로 향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희주-성기라는 7일 오전 10시부터 샤오샨 린푸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3kg 16강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최희주는 인도네시아의 메가와티 리마 예니를 만나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8강에서 최희주는 카자흐스탄의 살리코바 아자르와, 성기라는 아랍에미리트의 만푸드 무흐라와 격돌, 4강 진출을 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솔 기자) 주짓수의 최희주-성기라가 7일 첫 경기를 압승하며 8강으로 향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희주-성기라는 7일 오전 10시부터 샤오샨 린푸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3kg 16강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최희주는 인도네시아의 메가와티 리마 예니를 만나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상대와 2점을 서로 나눠가졌으나, 경기 중반 서브미션을 활용하며 상대를 압도, 끝내 승리를 거뒀다.
성기라는 20-0이라는 큰 스코어로 상대에게 압승을 거뒀다. 4점만 4개, 3점 2개, 2점 하나로 스코어에서 압도적인 승부를 펼쳤다.
8강에서 최희주는 카자흐스탄의 살리코바 아자르와, 성기라는 아랍에미리트의 만푸드 무흐라와 격돌, 4강 진출을 노린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