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미술대회 금상 출신 유승호, 모두 충격 받은 그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승호 그림 실력이 공개된다.
10월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유승호 사이에 평행이론이 밝혀진다.
릴레이 그림 첫 번째 주자로 유재석과 유승호가 나섰다.
유승호 역시 미소를 띄우며 자신만만해 했고, 유수빈은 "유승호가 미술대회 금상 출신으로 알고 있다"며 응원을 보내 두 사람의 그림 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승호 그림 실력이 공개된다.
10월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유승호 사이에 평행이론이 밝혀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런닝맨’의 시그니처 릴레이 그림 미션이 진행됐다. 앞서 멤버들은 그림 미션을 할 때마다 복화술을 남발하는 가하면, 온갖 꼼수 작전으로 놀라운 단합력을 보여줬던 바 있었는데 이번에는 인물 퀴즈와 그림을 결합해 업그레이드된 사생대회가 펼쳐져 기대감을 모았다.
릴레이 그림 첫 번째 주자로 유재석과 유승호가 나섰다. 유재석은 평소 그림 관련 미션이 주어질 때마다 독특한 화풍을 보여줘 현장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나는 딱 포인트만 그린다!”, “저의 화풍을 이해하셔야 한다”며 자신감을 어필했다. 유승호 역시 미소를 띄우며 자신만만해 했고, 유수빈은 “유승호가 미술대회 금상 출신으로 알고 있다”며 응원을 보내 두 사람의 그림 실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본격 미션이 시작된 후 다양한 스타들이 제시되자, 두 사람은 각자의 예술혼을 불태웠다. 유재석은 모든 인물을 짧고 굵은 포인트로만 표현하는가 하면, 유승호는 ‘반인반수’ 인물을 탄생시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예상 밖의 그림들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둘이 뭔가 통하나 봐”, “매직 아이로 봐야 한다”라며 투유 브라더스의 그림 실력에 대한 평행이론 설을 재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8일 오후 6시 15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유리 “헬스장 가면 이지혜 전남친끼리 운동, 서로는 몰라”(관종언니)
- 박기량 “살 그만 타야지” 비키니 근황, 인간美 초월한 몸매 비율 놀라워
- ‘연봉 40억’ 나영석 “이우정 작가에 재산 절반 줄 수 있어”(십오야)
- 이혜성, 제빵기능사 되더니 “단팥빵 150개 구워 봉사” 빛나는 선행
- 안정환♥이혜원 딸, 美서 무슨 일 있었길래 “큰 사고 아니어서 다행”
- 아이린 가슴골 드러낸 파격 노출, L사 클리비지룩 완벽 소화
- “한국인과 12월 결혼” 독일 다니엘, 전현무 사회+명품 가방 선물 의리(나혼산)[어제TV]
-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대장암 간전이→시한부 선고까지, 항암 40번↑” 투병 고백(간보는
- 은가은 볼륨감 이 정도였나, 비키니 입고 뽐낸 글래머 자태
- “80억 날리고 20년 칩거” 박은수, 분실카드 사용 혐의 경찰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