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IN the mood' 하라메 공개..'명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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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인(Whee In)이 새 앨범 미리듣기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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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인(Whee In)이 새 앨범 미리듣기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인 더 무드'의 전곡 음원에 맞춰 라이브를 선보이는 휘인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캐주얼한 청청 스타일링과 함께 등장한 휘인은 흐르는 음악에 맞춰 살랑살랑 리듬을 타고 여유로운 제스처를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 '인 더 무드'를 비롯해 '아이 노우 아이 노우 아이 노우 (비욘드)(I Know I Know I Know (Beyond))', '17', '불꽃 (Spark)', '바이트 미(Bite me)', '댄스 포 유(Dance 4 you)', '온 디 아일랜드(On The Island)', '아프로디테(Aphrodite)', '숨결 (Breeze)', '비터스윗(Bittersweet)', '히어 아이 엠(Here I Am)'까지 총 11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휘인의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고퀄리티 신곡들이 올가을 가요계를 뒤흔들 또 하나의 명반 탄생을 예고하며 코 앞으로 다가온 컴백의 열기를 더 뜨겁게 달궜다.
휘인의 새 앨범 '인 더 무드'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와 이어지는, '휘인(輝人)' 아이덴티티 2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인 더 무드'는 알앤비(R&B)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 팝 장르로, "네 안의 무드(Mood)를 찾게 해주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휘인이라는 아티스트를 노래로 설명한다면 '인 더 무드'라고 생각이 들 만큼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잘 담아낸 곡이다.
뿐만 아니라 휘인은 전작에 이어 수록곡 '히어 아이 엠'의 작사에도 직접 참여, 더 짙어진 음악색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 마마무 멤버이자 휘인과 15년 지기 '찐친' 화사(HWASA)와 Mnet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 래퍼 김하온(HAON)이 각각 수록곡 '17'과 '바이트 미'의 피처링에 참여해 힘을 실었다.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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