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은메달-소채원

김초희 디자이너 2023. 10. 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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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소채원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조티 수레카 벤남(인도)을 상대로 145-149로 졌다. 개인전만큼은 꼭 금메달을 따겠다던 양궁대표팀 소채원(26·현대모비스)이 '컴파운드 강국' 인도의 벽에 막혀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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