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항저우] 가라테 백준혁, 7일 첫 승전보... 8강 진출
이솔 기자 2023. 10. 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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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테의 백준혁이 7일 첫 승전보를 울렸다.
백준혁은 4개의 유코(유효)를 받아내며 상대를 압도했다.
소강상태의 초반을 지나 경기 시작 1분 30초경 첫 유효를 받아내며 3-1로 앞서간 백준혁.
경기 막바지에도 2연속 유효를 추가하며 스코어를 4-3까지 추격하던 상대를 압도, 그대로 8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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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가라테의 백준혁이 7일 첫 승전보를 울렸다.
린핑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펼쳐진 가라테 84kg 16강 경기에서는 백준혁이 아프가니스탄의 아님 파지 모함마드 으샨을 6-3으로 제압했다
백준혁은 4개의 유코(유효)를 받아내며 상대를 압도했다.
소강상태의 초반을 지나 경기 시작 1분 30초경 첫 유효를 받아내며 3-1로 앞서간 백준혁.
경기 막바지에도 2연속 유효를 추가하며 스코어를 4-3까지 추격하던 상대를 압도, 그대로 8강으로 향했다.
백준혁의 8강 상대는 부전승으로 먼저 8강에 선착해있던 타지키스탄의 포토에프 아사드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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