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어떤 길 가도 응원 해달라, 아직은 배우” 깜짝 근황

이슬기 2023. 10. 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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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이 남다른 포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6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우리 팬들이 좋아하는 자 아직은 배우 같은 사진. 쓸만하죠? 그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길을 가도 응원 및 함께 해주세요. #화보 #배우 #진태현 이런 건 좋아요 많이 누름"이라고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해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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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진태현이 남다른 포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6일 진태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우리 팬들이 좋아하는 자 아직은 배우 같은 사진. 쓸만하죠? 그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떤 길을 가도 응원 및 함께 해주세요. #화보 #배우 #진태현 이런 건 좋아요 많이 누름"이라고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해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지난해 2월에는 두 번의 유산 끝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진태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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