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쪽 눈과 귀로만으로도 기적을 노래하는 박모세 [경기일보 초대 인터뷰]
김다희 PD 2023. 10. 7. 09:16
기적을 노래하는 청년 박모세를 만나 인터뷰했다.
박모세씨는 태어난 지 3일 만에 뇌의 대부분을 절단해 서너 살 수준의 지체장애뿐 아니라 오른쪽 편마비로 인해 한쪽 눈과 한쪽 귀만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럼에도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애국가를 선창해 기적을 보였다.
박모세씨와 그의 어머니 조영애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다희 PD heeda@kyeonggi.com
곽민규 PD rockmania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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