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스우파2 최애는 바다 “원조 플러팅女 나까지 홀리다니 인정”(용자왈)

이슬기 2023. 10. 7.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키가 바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6일 스튜디오 와플 채널의 '용자왈'에는 '스우파2 우승 팀 예측해 봤다 이 말이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댄서 아이키, 효진초이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키는 '스우파2'의 최애에 대해 "바다. 바다를 너무 사랑한다. 플러팅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붙었었는데 또 다른 플러팅녀가 나타났다. 나까지 홀려? 인정한다"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스튜디오 와플 채널 ‘용자왈’ 캡처
사진=스튜디오 와플 채널 ‘용자왈’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이키가 바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6일 스튜디오 와플 채널의 '용자왈'에는 '스우파2 우승 팀 예측해 봤다 이 말이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댄서 아이키, 효진초이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키는 '스우파2'의 최애에 대해 "바다. 바다를 너무 사랑한다. 플러팅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붙었었는데 또 다른 플러팅녀가 나타났다. 나까지 홀려? 인정한다"라고 했다.

효진초이는 "저는 원래 힙합을 해서 베이비슬릭 님을 좋아했다. 역시 너무 잘하셨다"라고 했다.

또 두 사람은 '스우파2' 우승팀으로 원밀리언을 예측하기도. 둘은 "메가 크루부터 치고 올라가는 사람들이 결승에서 실력이 좋다. 홀리뱅과 저스트절크도 그랬다"라고 했다.

(사진=스튜디오 와플 채널 '용자왈'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