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글래머 몸매 돋보이는 과감 비키니 자태…탄탄 복근까지 [N샷]

김민지 기자 2023. 10. 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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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은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햇빛을 가리는 모자를 쓴 채 윤현숙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앉아 있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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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은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햇빛을 가리는 모자를 쓴 채 윤현숙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앉아 있다. 비키니 차림인 그는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복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다. 그는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고,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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