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지털 DNA 페스티벌 참가한 조성명 강남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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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오른쪽) 강남구청장이 6일 일원동 에코파크에서 열린 디지털 DNA 페스티벌에서 코딩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의 작품설명을 듣고 있다.
행사는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강연과 체험활동을 즐기고, 4차 산업 진로직업 설계까지 해볼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 ▲코딩 경진대회 ▲미래기술체험관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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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성명(오른쪽) 강남구청장이 6일 일원동 에코파크에서 열린 디지털 DNA 페스티벌에서 코딩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의 작품설명을 듣고 있다.
행사는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강연과 체험활동을 즐기고, 4차 산업 진로직업 설계까지 해볼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 ▲코딩 경진대회 ▲미래기술체험관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코딩 경진대회는 강남구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의 성과로서, 15개팀이 환경, 교통, 학교, 생활 속에서 스마트시티 강남을 만드는 프로젝트 작품을 선보였다.
조성명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접하면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시대 신인류인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과학기술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강남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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