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6kg 감량, 혹독한 다이어트 중"(또간집)

이유나 2023. 10. 7. 0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풍자가 현재 6kg 감량한 상태임을 알렸다.

6일 풍자는 자신의 인기 코너 또간집에서 '합정에서 찾은 아시아 1등 금메달 맛집'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가벼운 가을 룩으로 합정에 간 풍자는 "너무 어지럽다. 지금 혹독한 다이어트 중이다. 치팅데이 오늘만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풍자는 "혹시 몰라 연말 시상식을 준비중이다"라며 "아무것도 이야기 된 건 없다. 준비는 해보자라"라고 머쓱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풍자가 현재 6kg 감량한 상태임을 알렸다.

6일 풍자는 자신의 인기 코너 또간집에서 '합정에서 찾은 아시아 1등 금메달 맛집'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가벼운 가을 룩으로 합정에 간 풍자는 "너무 어지럽다. 지금 혹독한 다이어트 중이다. 치팅데이 오늘만을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소롭지만 6kg 빠졌다. 전혀 티가 안나고 있지만 분명히 6kg 빠졌기 때문에 저는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풍자는 "혹시 몰라 연말 시상식을 준비중이다"라며 "아무것도 이야기 된 건 없다. 준비는 해보자라"라고 머쓱해했다.

한편 풍자는 지난해 38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