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韓 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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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한국 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1위를 차지하며 군 복무 중에도 최강의 인기를 입증했다.
진은 지난 9월 19일에도 시장 조사 마케팅 플랫폼 StarNgage가 발표한 한국 톱 아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2023(Top Instagram Influencers and Instagram Users in 2023, Korea/Art) 랭킹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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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한국 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1위를 차지하며 군 복무 중에도 최강의 인기를 입증했다.
진은 10월 2일 StarNgage가 발표한 한국 상위 인플루언서 1위에 올랐다. 진은 압도적인 참여율인 26.7%로 최고의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했다. 팔로워 중 봇 등이 아닌 실제 사람의 참여율이 독보적인 수치를 보인 것.
StarNgage는 '삼성, 코카콜라, 틱톡, 페이팔' 등을 고객으로 보유한 시장 조사 마케팅 플랫폼이다.
진은 지난 9월 19일에도 시장 조사 마케팅 플랫폼 StarNgage가 발표한 한국 톱 아트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2023(Top Instagram Influencers and Instagram Users in 2023, Korea/Art)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참여율인 26.72%로 극강의 파워를 증명했다.
지난 8월 18일에는 StarNgage+가 발표한 Top 1000 뮤직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Top 1000 Music instagram Influencers) 순위에서 솔로 중 1위에 오른 바 있다. 26.76%라는 독보적인 참여율을 기록한 진은 전체 랭킹으로는 1위인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 이어 TOP2를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폭발적인 인기를 뽐냈다.
진은 '2023년 1분기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K팝 아이돌'에 오른 '소셜킹'이다.
진은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등의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한 미국 소비자 시장정보 플랫폼 '넷베이스 퀴드'(NetBase Quid)가 발표한 '2022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TOP2이자 솔로 아티스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진은 지난해 4월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전 세계 남성 개인 중 가장 많이 언급된 첫 번째 아티스트,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2월과 3월, 재작년 7월의 1위를 포함, 총 4번의 1위를 차지하며 탑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진이 지난해 10월 28일 발매한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지난 10월 2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2억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디 애스트로넛'은 스포티파이에서 72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당시 한국 남성 K팝 솔로곡 최단 시간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 발매 당일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아티스트'와 '일본 톱 아티스트' 차트에 첫 이름을 올렸으며, 역대 한국 솔로 아티스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순위로 데뷔하는 기록을 세웠다.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최근 멕시코 인기 라디오 채널 '하우스 라디오(House Radio)'에서 진행한 'Rankig House Summer Edition TOP3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름 추천곡 최고 순위로 선정됐다.
'디 애스트로넛'은 'Rankig House TOP30' 차트에서 최근인 9월 30일 주간 1위를 포함, 총 13번째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아르헨티나 '베가 라디오(Vega Radio)'에서 진행하는 'KPOP TOP40 랭킹'에서 '디 애스트로넛'은 47주간 1위에 오르며 최정상 보컬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진은 지난해 12월에 입대해 현역 조교로 군 복무 중임에도 한국과 전 세계 방송과 미디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미의 남신'이자 '보컬킹'으로 통하는 최고의 글로벌 슈퍼스타 진의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은 전역 후 펼쳐질 다양한 개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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