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눈 떼지 못할 전신 화이트 시스루,형용할 수 없는 화사함[스토리-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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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지난 10월 5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전종서는 눈 부시게 화사한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앞에 등장했다.
한편, 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행사로 아시아의 영화인들이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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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산)=뉴스엔 유용주 기자]
배우 전종서가 지난 10월 5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전종서는 눈 부시게 화사한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고 포토월 앞에 등장했다. 특히 전신 시스루와 옆트임 패션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당당한 워킹으로 포토월에 들어선 그녀는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그리고는 수줍게 볼하트를 하며 포토타임을 마무리 했다.
특히, 전종서는 최근 작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를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도 연인 사이로 유명하다.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녀는 지난 9월에 열린 ‘발레리나’ 제작발표회 당시 소감에서 "감독님과 '콜'에서 호흡을 맞췄고 단편영화 '몸값'이나 '콜'이나 감독님의 색이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는 캐릭터가 영화상에 존재했다 생각했다. 난 이번엔 그게 민희였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민희가 옥주랑 있을 때 매력적이고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것에 대해 민희가 계속 회상될 수 있도록 뒷받침을 잘 해야겠다 생각했다. 민희에게 오히려 집중했던 것 같다"고 디테일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 28회째인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본격적인 행보를 가졌으며 첫날 개막식 레드카펫에 이어 셋째날인 6일에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발레리나’ 오픈토크에선 제작발표회에서 꺼내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전종서는 이날 ‘발레리나’ 오픈토크에서 연인 이충현 감독과 "함께 작업해 더 특별했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23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샤넬이 후원하는 행사로 아시아의 영화인들이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자리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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