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준비됐다” 현대차그룹, 파리서 엑스포 유치 홍보
2023. 10. 7. 03:01
현대차그룹은 오는 9~15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행사’에 아트카 10대를 투입해 부산 엑스포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부산 엑스포의 핵심 의제인 친환경 기술과 탄소 중립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오닉5(사진), EV6 등 전기차 2종으로 아트카를 만들었다. 차량에는 ‘부산은 준비됐다’라는 문구와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 광안대교 등을 그려 넣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현대차 CEO에 첫 외국인...호세 무뇨스 사장 선임
- 쿠웨이트전 경기 후 광고판 뛰어넘은 손흥민…무슨 일?
- 이라크, 女 9세부터 결혼 허용 추진…“아동 강간 합법화” 반발
- [부티크 트렌드 레터] 이번 겨울, 목도리를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
- 불법체류 중국인 혼수상태… 5억원 밀린 치료비에 병원 발 동동
- 서초동이 좌우로 갈렸다…1심 선고 앞두고 李 지지·규탄 집회
- [쫌아는기자들] 메이코더스, K-beauty 유통과 제조의 패러다임을 바꿀 플랫폼
- [속보] 코스피, 장중 2400선 깨져... 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오늘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野, 법원 앞 총집결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찰싹’…매정한 아버지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