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초대 금메달’ 노리는 한국 비보이 김홍열·김헌우 8강 진출 [항저우AG 화보]

문재원 기자 2023. 10. 7. 00: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중국 항저우 공수운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 로빈그룹 배틀에서 한국 김홍율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초대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대표 비보이들이 8강에 진출했다.

김홍열(Hong10)과 김헌우(Wing)는 6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6강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다음은 경기 주요 장면이다.

6일 중국 항저우 공수운하체육공원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 예선이 열리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6일 중국 항저우 공수운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 로빈그룹 배틀에서 한국 김홍율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6일 중국 항저우 공수운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 로빈그룹 배틀에서 한국 김홍율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6일 중국 항저우 공수운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 로빈그룹 배틀에서 한국 김홍율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6일 중국 항저우 공수운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 로빈그룹 배틀에서 한국 김헌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6일 중국 항저우 공수운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 로빈그룹 배틀에서 한국 김헌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