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스우파2’ 최애 멤버? 바다… 나까지 홀리다니” [용자왈]

임유리 기자 2023. 10. 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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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2' 최애 멤버로 바다를 꼽은 아이키 /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아이키와 효진초이가 ‘스우파2’의 최애 멤버를 꼽았다.

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댄서 아이키와 효진초이가 출연한 ‘용자왈’ 세 번째 에피소드가 게재됐다.

영상에서 개그맨 이용진은 두 사람에게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출연진 중 최애를 한 명씩만 얘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아이키는 “나는 바다. 진짜 온리 바다”라며 베베의 바다를 최애로 꼽았다.

아이키는 “바다 진짜 너무 사랑한다”라며, “어떻게 보면 플러팅이라는 단어가 나한테 붙었었다. 그런데 또다른 플러팅을 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나를 홀려? 나까지 홀려? 이러면 이제 말 다 했다”라고 바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효진초이는 “나는 원래 힙합을 했던 사람이었어가지고 베이비슬릭을 원래 좋아했다”라며 울플러의 베이비슬릭을 최애로 꼽았다.

효진초이는 “그분 역시나 잘하시더라. 소름 되게 많이 돋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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