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9년만에 한국시리즈 직행 달성했습니다!’
강영조 2023. 10. 6. 22:33
LG 염경엽 감독과 선수단이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종료후 열린 29년만에 이룬 정규리그우승 홈경기 세리머니에서 우승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자축하고 있다.2023.10.06.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는 솔로’, 선택 안한 ‘16기 순자’, 알고보니 PD랑 썸 타는 중…“출연진은 나이 너무 많다
- ‘해변으로 가요’ 키보이스 박명수 美서 별세…향년 81세
- 걸스데이 소진♥이동하, 11월 부부된다 “오랜 만남으로 두터운 신뢰”
- 나PD 美‘삼시세끼’ 야욕에 이서진 “정유미, 옥택연 콜, 김광규는 무쓸모” 과몰입 캐스팅(이
- 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 중형차 한 대 값 “주 400회 방송, 산에 사는 줄 알아”(소년
- 스포츠서울 6일 잠실구장에서 LG 우승 특별판 및 우승지면 2000부 배포
- 걸스데이 소진과 결혼 이동하 누구? ‘밉상’ 악역 전문배우
- 김구라 “아내 키 170cm 아니다.. 다른 사람이면 어쩔 뻔” 실루엣 화제에 분노
- 블랙핑크 리사,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 출연 의상 보니...(영상)
- ‘16기 마스코트 상철’ 제2의 영숙 찾는다. ‘나솔사계’ 출연 화제